천사의 명을 받아 짓기 시작했다는 수도원. 하필 그 수도원이 조수간만의 차가 15미터에 이르는 섬위에 지어져 바다 위에 홀로 솟구친 마법의 성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한 해에 수백만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몽 생 미셸(Mt. St. Michel)을 가신다면 고민하지 말고 투어를 선택하세요. 대중교통으로는 6시간이 걸리니까요. 투어를 통해 몽생미셸까지 가는 길에 들르는 작은 마을들도 아주 맘에 드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