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에(Hue)는 1802년부터 1945년까지 베트남(완조)의 수도였습니다. 시내는 흐엉강(Sông Hương/Perfume River)을 중심으로 남북으로 펼쳐져 있는, 서울처럼 북쪽이 구시가, 남쪽이 신시가에요. 구시가 후에 성과 그 안 후에 황궁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마지막 황제였던 바오다이가 20세기 중반 가까이 이곳에서 황제로서 살았습니다. 타깝게도 베트남 전쟁때 입은 폭격 피해로 유적지 훼손이 아주 심했지만, 현재는 열심히 복구 중이라고 하네요. 역사투어를 좋아하신다면 후에를 꼭 들러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