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러 감자!
겨울방학 추천 해외 여행지
나라별 버킷리스트
벌써 2020년 1월의 반이 지나가고 있네요. 이번 겨울방학엔 어디로 떠나시나요?
아직 여행지에서의 계획을 완성하지 못한 분들을 위해서 롤링포테이토는 1월, 2월에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나라와 함께 즐길 수 있는 투어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동남아부터 유럽, 태평양까지 빼먹지 않고 준비했으니 집주웅!
1. 괌
(Guam)
Hafa Adai! 겨울이면 더운 여름 날씨가 그리워지시죠?
첫번째 추천 여행지는 에메랄드 빛 바다가 아름다운 남태평양의 보석, 괌 입니다! 괌은 우기여도 비가 많이 오지 않아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특히 12월부터 5월까지가 여행 최적기라고 합니다!
최근에는 괌 직항 노선이 많이 생기고 많은 한국인이 여행하기 시작하면서 꾸준한 인기여행지로 자리잡았습니다. 특가 항공권으로 예매하면 30만원이 안되는 가격에 갔다올 수 있답니다.
그러면 괌에서 즐길 수 있는 것들을 살짝 소개해드릴게요!
1.1 투몬비치
괌의 대표적인 여행지인 투몬비치는 새하얀 백사장, 맑고 투명한 바닷물로 괌의 '와이키키'라고도 불립니다. 수심이 얕고 파도가 거의 없어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스노쿨링 명소라고 해요. 투몬비치의 석양 또한 여행객들에게 빠질 수 없는 광경이기도 합니다!
1.2 비키니 아일랜드 해양 액티비티
스노클링은 이제 살짝 뻔하시죠? 그런분들에게 소개해드리는 비키니 아일랜드 해양 액티비티!
스노클링뿐 아니라 돌핀 크루즈, 제트스키, 카누, 씨워킹, 스쿠버다이빙, 패러세일링까지 바다에서 해볼 수 있는 것은 다 해볼 수 있어요!
<비키니 아일랜드 해양 액티비티 가격>
점심 식사 제공에 스노클링+돌핀 크루즈+바나나보트+선착장 틀롤링+제트스키 기본구성
롤링포테이토 최저가격 44,880원!(2020.1.15 기준)
1.3 레스토랑 SOI
비키니아일랜드에서 신나게 해양액티비티를 즐기고 돌아오면 배에서 꼬르륵 소리가..!
투몬비치의 석양을 바라보며 근사한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SOI를 추천드려요. SOI는 한국 여행객들 사이에서도 평이 좋은 식당이랍니다.
두짓타니 호텔 내부에 위치한 SOI에서 팟타이와 스테이크, 그린파파야 샐러드를 맛보시고 가족, 친구, 연인과 오붓한 저녁시간을 보내신다면 이만한 여행이 없겠죠?
2. 뉴질랜드
(New Zea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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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뉴질랜드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나라죠.
호주 산불로 인해 뉴질랜드의 하늘까지도 주황색으로 물들었다는 뉴스를 들으셨을텐데요. 다행히 현재 뉴질랜드는 원래의 푸른 하늘을 회복했다고 해요.(호주 산불 또한 하루 빨리 진화되길 바랍니다..)
뉴질랜드는 두개의 큰 섬인 남섬과 북섬, 그리고 작은 섬들로 이루어진 곳입니다. 북섬은 11월 말에서 3월 초, 남섬은 12월 초에서 2월 말이 여행 최적기라고 해요.
남섬과 북섬에는 각각 어떤 여행지가 있는지 볼까요?
2.1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
어디선가 익숙한 이 풍경! 바로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의 마세슨 호수 입니다.
요즘 SNS 상에서도 핫한 곳이죠. 많은 여행객들이 이 호수를 배경으로 트레닝복 입고 찍은 인증샷을 보면, "아~ 나도 뉴질랜드에 살면 매일 러닝을 했을텐데~" 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오라키 마운트쿡 국립공원은 예측하기 힘든 기후에도 불구하고 매우 아름다운 여행지로 손꼽힌다고 해요. 마운트 쿡 빌리지 인근에는 왕복 3시간 가량이 소요되는 고산 하이킹 트랙도 있으니 프로 산악인이 아니어도 도전해볼 수 있겠죠?
2.2 와이토모 동굴
여기 현실세계 맞나요?...
뉴질랜드 북섬에 위치한 와이토모에 펼쳐진 푸른 초원 아래에는 동굴과 싱크홀, 지하 수로가 미로처럼 얽혀있다고 합니다. 와이토모라는 명칭은 뉴질랜드의 원주민 마오리족의 언어로 물과 굴을 뜻하는 와이(Wai)와 토모(Tomo)에서 왔어요.
와이토모 동굴에서는 독특한 블랙 워터 래프팅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 체험은 동굴을 기어가고, 수영하고, 고무보트를 타면서 동굴을 통과하는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줍니다!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체험을 해보고 싶다면 얼른 계획표에 추가하세요!
3. 베트남(남부)
(Viet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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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의 영토는 세로로 긴 지형이에요. 그래서 북부, 중부, 남부의 기후가 조금씩 차이가 있답니다. 보통 11월부터 4월까지 건기이지만, 1월~2월에는 남부가 가장 여행하기 좋아요. 북부에 위치한 하노이의 경우 1월~2월에는 조금 쌀쌀하답니다.
남부의 주요 도시에는 호치민, 무이네, 달랏, 나트랑, 푸꾸옥이 있습니다. 모두 한국인에게는 익숙한 여행지이죠?
3.1 달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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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랏은 '꽃의 도시'라고 불리울 만큼, 다양한 꽃들을 감상할 수 있는 도시에요. 또, 아름다운 풍경 때문에 '꿈의 도시'라는 별명도 가지고 있습니다. 요즘 한국 꽃시장에도 인기많은 수국을 비롯하여, 타이완 벚나무(2월~3월), 라벤더, 흰색 유채꽃(10월~12월), 나무마리골드(11월~1월), 보라색불꽃나무(2월~3월), 해바라기, 흰색 양제갑(12~1월) 등의 다양한 종류의 꽃을 감상할 수 있어요.
<달랏 일일 시티투어 가격>
달랏 플라워가든, 프랑스마을을 갈 수 있는 '달랏 일일 시티 투어'
롤링포테이토 최저가 11,700원(2020.1.15 기준)
3.2 푸꾸옥
푸꾸옥은 베트남의 남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입니다. 사실 베트남보다 캄보디아가 더 가깝게 있어요. 즈엉동(Duong Dong)이 중심지이고 서쪽의 해변을 중심으로 리조트가 많습니다.
작년까지만 해도 푸꾸옥으로 가는 항공기노선이 많지 않았는데요. 올해 기준 비엣젯, 베트남항공, 아시아나항공, 대한항공, 제주항공 등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푸꾸옥은 세계에서 가장 긴 케이블카가 있는 곳입니다. 약 25분 가량 푸꾸옥의 아름다운 바다를 감상하며 혼똔섬으로 갈 수 있어요. 또 푸꾸옥에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인공 사파리가 조성되어 있습니다.
<빈펄 사파리 입장권 가격>
100만평의 부지에 150종 이상의 동물들을 만날 수 있는 빈펄 사파리
롤링포테이토 최저가 32,000원(2020.1.15 기준)
4. 라오스
(La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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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스의 건기는 11월부터 4월까지로 이 시기가 기후도 좋고, 물색도 가장 맑은 시기입니다. 라오스에는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 등의 유명 관광지가 있어요. 라오스여행의 가장 큰 장점 중 하나는 바로 저렴한 물가! 만원이면 4명이서 한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다는 사실!
4.1 루앙프라방, 꽝시폭포
루앙프라방은 라오스의 제 2의 도시입니다. 꽝시폭포는 루앙프라방의 가장 유명한 관광지에요. 꽝시폭포는 사슴폭포라는 뜻인데요, 계단식으로 떨어지는 폭포가 참 인상적입니다. 폭포 아래에서는 수영을 즐기실 수 있으니 수영복 지참 필수!
<꽝시폭포 투어 가격>
꽝시폭포와 탁발의식까지 체험할 수 있는 투어상품
롤링포테이토 최저가 28,200원(2020.1.15 기준)
5. 핀란드
(Fin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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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핀란드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산타클로스, 디자인 강국, 무민 캐릭터, 청정 여행지, 북유럽! 저는 오로라가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데요. 바로 핀란드는 10월부터 3월까지 오로라를 보기 좋은 시기랍니다!
5.1 로바니에미, 오로라
핀란드의 로바니에미는 산타마을이 있는 곳으로도 유명해요! 산타마을만큼이나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바로 오로라 때문이죠. '오로라 헌팅'을 위해선 잠복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보통 밤 9시에서 새벽 2시에 나타난다고 하지만 그 외의 시간에도 관찰할 수 있는 확률이 있어요!
그래서 오로라 투어를 이용하거나 오로라가 관찰되는 지역에 숙소를 잡고 기다리는 것이 좋다고 하네요.
6. 네덜란드
(Nederl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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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는 서유럽에 위치한 입헌군주제 국가입니다. 서유럽국가답게 전형적인 해양성 기후를 나타내는 곳이에요. 1월 날씨는 낮 평균 4℃로 한국의 겨울에 비해 온화한 편 입니다. 예쁜 색의 머플러와 적당한 겨울코트 한 벌이면, 늑낌있는 유럽 감성패션 완성☆
봄, 여름만큼 여행객이 많은 시즌이 아님에도 이렇게 소개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겨울방학에 유럽 한달 여행을 많이 가는 이유도 있지만 바로 네덜란드에서 많은 축제들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6.1 암스테르남, 내셔널 튤립 데이
네덜란드하면 튤립!
1월 18일, 내셔널 튤립 데이에서는 네덜란드의 로컬 튤립 재배자들이 시내에 위치한 담 광장에 거대한 정원을 만들어 20만 송이의 꽃으로 정원을 예쁘게 꾸민다고 해요. 이 축제는 매년 10,000명이 넘는 사람들이 무료로 튤립을 가져갈 수 있답니다.
현장에서 나눠주는 바구니에 튤립을 마음껏 담아 가져갈 수 있다니 너무 로맨틱한 행사네요. 네덜란드 여행을 계획하셨거나 여행 중이라면 필수 코스!
6.2 로테르담, 네덜란드 국제 영화제(IFFR)
1월 22일 수요일부터 2월 2일 일요일까지 열리는 네덜란드 국제 영화제 (IFFR) 입니다.
1972년에 시작한 역사가 긴, 600여 편의 영화와 비디오 작품들이 출품되는 거대한 영화제입니다. 한국 영화는 1990년대 중반부터 거의 매년 초청을 받았습니다. 박찬욱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 최근에는 <한공주>가 타이거상을 수상했다고 해요. 올해에도 한국영화가 수상의 영애를 끌어안을 수 있을까요?
세계적인 영화제의 현장에 방문하고 싶다면 여행일정에 추가해보세요. 로테르담 영화제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티켓 정보는 홈페이지를 참고해주세요!
6.3 카니발 (Carnival)
네덜란드의 카니발은 유럽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카니발 중 하나입니다!
올해는 2월 23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되는 축제에요. 도시 곳곳에서 수레와 마칭밴드가 돌아다니며 연주도 하는 가면 축제로 화려하고 특이한 코스튬을 한 사람들의 행진을 볼 수 있어요. 사회 비판 퍼포먼스 또한 네덜란드 카니발의 특징!
대표적인 도시는 마스트리트이지만 전국적으로 열리니 어느 곳에서든 보실 수 있을 거에요. 현지 마켓에서 화려한 가면 하나를 구입해서 카니발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우스꽝스러운 분장도 O.K. 이곳에선 망가져도 괜찮아요!
겨울방학을 맞아 1월, 2월 인기 여행지에서 즐길 수 있는 투어들을 소개 해드렸어요! 한국 사람들에게 최고 인기, 동남아시아를 비롯하여 다양한 곳을 담아봤습니다. 오늘 미처 담지못한 여행지들도 많아요. 태국, 필리핀, 사이판, 스키여행하기 좋은 스위스, 1년 내내 여행하기 좋은 스페인까지.
겨울여행을 떠나기 전에 여러분의 취향에 맞는 여행을 계획해보세요! 롤링포테이토가 도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