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필수 쇼핑리스트

이거 사러 감자!
코타키나발루 필수 쇼핑리스트


그리스 산토리니, 남태평양 피지섬과 더불어 세계 3대 석양 명소로 꼽히는 코타키나발루. 석양을 보러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와서는 캐리어를 가득채워 돌아간다는데요, 여행자들의 캐리어에 가득 담길 만한 코타키나발루의 핵심 쇼핑리스트를 지금부터 공개합니다.

 



TIP : 코타키나발루 쇼핑 핵심스팟
KK 마트



KK 플라자 안에 위치한 KK 마트. 오늘 소개할 웬만한 쇼핑리스트들은 모두 여기서 저렴하게 구매 가능합니다. KK 마트에서 300 링깃(86,900원) 이상 구매하면 택스리펀 서류를 받을 수 있어요.
(영수증, 여권, 계산에 사용한 카드 必)
석양명소 워터프론트 근처라 접근성도 좋아요.



1. 사바 티 (Sabah Tea)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키나발루 산이 있는 사바 지역에서 재배한 찻잎으로 만든 사바 티입니다. 유기농으로 재배한 코타키나발루 특산품 홍차로 지인들한테 선물하기에 너무나도 좋은 아이템이지요. 사바 티에 계란후라이를 얹은 토스트와 함께 홀짝 하면...캬! 유통기한이 있으니 꼭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보통 제조일로부터 1년 6개월 정도로 넉넉한 편이지만요.


KK 마트에서 사시면
티백 25개 : 4.5 링깃(1,300원)
티백 50개 : 8.5 링깃(2,400원)
티백 100개 : 16 링깃(4,600원)

정도에 구매 가능합니다!

 



2. 네스카페 코코넛 라떼
  (Nescafe Coconut Latte)


First in Malaysia.

말레이시아에서 처음 출시된 네스카페 코코넛 라떼. 이제는 싱가포르에도 있고 베트남에서도 구할 수 있지만 말레이시아 버전만큼 맛이 안 난다고 먹어본 이들이 한 목소리로 얘기합니다. 고소하면서도 고급진 단내를 머금은 부드러운 맛이라고 해야 할까요, 특유의 독특함이 있어요.  코타키나발루에서 구입하면 First in Malaysia 라벨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역시 코타키나발루 KK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어요.

네스카페 코코넛 라떼 30g 15팩 1세트 : 13 링깃(3,700원) 정도

 



3. 카야 잼
(Kaya Jam)


 

싱가폴과 말레이시아에서 유명한 카야 토스트! 우리나라에도 들어왔지만 살짝쿵 다르달까요? 코타키나발루에 가면 디저트로 카야 토스트를 먹어봅시다. 이 토스트에 발라져 나오는 게 바로 카야 잼이에요. 계란+설탕+코코넛+판단잎이 한데 모여 만들어진 카야 잼은 코코넛 향이 나는 달달한 맛을 내지요. 코코넛 좋아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좋아하실 거예요. KK 마트에서 유리병, 통조림 등 다양한 용기에 담겨져 팔리는 카야 잼!

보통 한 캔에 3 링깃(1,00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우리나라 야쿤카야잼은 7,000원이 넘어간답니다)

 



4. 멸치 과자
(Roasted Anchovy)



 

맥주 안주로 그렇게 좋다는 코타키나발루 멸치과자! 보통 맛의 파란색 포장과 매콤 맛의 빨간색 포장이 있는데 한국사람들은 보통 매콤한 맛을 선호합니다. 달달하면서도 고소하면서 매콤한 것이 한번 먹으면 계속 먹게 되는 중독성까지! KK 마트에서도 품절되는 경우가 있으니 서둘러서 챙겨주세요.

가격은 개당 9.9 링깃(2,870원)

 



5. 알리카페(Alicafe) (feat. 통캇알리) 

최소 15년근은 되어야 인정받는 말레이시아 인삼 '통캇알리'는 재배가 불가능해서 깊은 숲에서 직접 캐올 수밖에 없는 귀한 것이죠. 이 통캇알리가 함유된 것이 바로 코타키나발루 알리커피! 한국으로 수입되는 알리커피는 이 통캇알리 성분이 없지요. 통캇알리는 운동에 쓰이는 부스터 보충제에도 많이 사용되고 있는 물질로 항암, 항균은 물론 남성의 기능을 향상시켜주는 데 정말 탁월하다고 합니다. 맛은 믹스커피 느낌이에요. 통캇 알리가 함유된 걸 고르려면 '5 in 1'을 찾으시면 됩니다.

KK 마트에서 한 봉(20개입)에 14.99 링깃(4,350원) 정도에 구매할 수 있어요.

 



6. 콜게이트 치약
(Colgate Toothpaste)

달리 치약과 함께 동남아 쇼핑리스트에 자주 등장하는 쌍두마차, 극한의 청량감을 선사하는 콜게이트 치약입니다. 밤에 콜게이트 치약으로 양치를 하면 자고 일어난 다음날까지도 개운한 느낌이 유지가 된답니다. 우리나라에선 치약 하나에 5천원 정도는 해야 살 수 있지만

코타키나발루에선 2,500~3,000원 정도면 구할 수 있어요~

 



7. 망고젤리
(LOT100)

동남아시아 웬만한 국가에서 구할 수 있는 LOT100 망고젤리, 코타키나발루에서도 여행자들이 많이 사가는 쇼핑리스트 중 하나에요. 선물용으로 돌리기 정말 무난한 젤리죠! 동글동글한 모양, 쫀득쫀득한 식감, 진한 망고맛이 일품이에요.

22개 들어있는 한봉 기준으로 5.5 링깃(1,600원) 정도면 구매할 수 있습니다.

 



8. 렉서스 치즈크림 쿠키
(LEXUS Cheese Cream)

호불호가 없는 단짠단짠의 정석, 렉서스 치즈크림 쿠키입니다. 달콤한 치즈크림과 겉면에서 느낄 수 있는 짭조름한 맛이 최고예요! 단짠 스타일을 좋아하신다면 꼭 사셔야겠습니다. 리치크림, 땅콩크림, 초코크림 맛도 있지만 치즈크림 맛이 가장 무난하고 맛있다는 평가가 많은 편이에요.

KK 마트에서 5 링깃(1,400원) 정도에 구매하실 수 있어요.

 



9. 피퍼 샌들
(Fipper)

말레이시아가 최대 고무 생산국인 거 다 아시죠? 고무를 꽉 채운 튼튼한 샌들을 파는 말레이시아산 브랜드 플리퍼! 코타키나발루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피퍼 매장에 가시면 정말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샌들이 즐비한데요, 보통 5,000원~10,000원 정도면 정말 질 좋고 예쁜 샌들을 구할 수 있어요. 수리아 사바 쇼핑몰 안에 위치한 피퍼 매장에서 장만하세요~!
 



10. 빈치
(Vincci)

말레이시아 출신 유명 패션디자이너 지미 추가 설립한 가성비가 훌륭한 패션 브랜드, 빈치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예쁜 신발, 지갑, 가방을 만나볼 수 있어요!! 수리아 사바 쇼핑몰 안에 있는 매장이 크고 넓어서 다양한 제품들을 한눈에 확인해볼 수 있답니다.

10,000원~20,000원 정도로 좋은 아이템들을 구하실 수 있다는 사실!
 



자, 이제 코타키나발루에서 쇼핑은 대충 감 잡으셨죠? 신나는 액티비티와 투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한 눈에 볼 수 있게 준비되어 있는데 한 번 보시겠어요? 가격비교까지 한 번에 끝나니 쭉~ 한 번 훑어보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