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러 감자! 라오스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이거 하러 감자!
라오스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겨울에 여행하기 좋은 라오스. 10월까지 지속되는 우기를 지나면 11월부터는 점점 여행하기 좋아지는 라오스. 그 중에서도 비엔티안, 루앙프라방, 방비엥을 중심으로 라오스 자유여행 버킷리스트들을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유명 관광지 싹 둘러보기
: 비엔티안 (Vientiane)




대부분의 여행자들이 라오스에서 가장 처음 발 딛는 도시, 비엔티안입니다. 여기서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비엔티안 유명 랜드마크들을 싹 훑어보는 것. 인증샷 한번씩 다 찍으셔야죠! 먼저 라오스에서 가장 유명한 황금 사원 '파 탓 루앙(Pha That Luang)'입니다. 도중에 재건하긴 했지만 최초로 지어진 시기는 무려 1800년 전이라는 사실! 입장료는 10,000 킵(1,315원)

빠뚜싸이

(Patuxai)



라오스의 개선문이라는 별명이 있는 '빠뚜싸이(Patuxai)' 입니다. 파리 개선문처럼 빠뚜싸이 꼭대기에도 꼭대기에 전망대가 있는데요, 입장료는 3,000 킵(394원)앞에 분수가 있어서 각도만 잘 조절하면 위의 사진처럼 예술점수 100점 샷 가능!

부다 파크

(Wat Xieng Kuane)


 

비엔티안 시내에서 30km 가량 떨어져 있는 부다 파크(Wat Xieng Kuane)입니다. 왓 씨앙 콴, 왓 씨앙 쿠완 등 여러 발음으로 불리고 있죠. '영혼의 도시'라는 뜻인데 수많은 불상들을 만나볼 수 있어요. 특히 턱을 괴고 있는 와상은 부다 파크에서도 가장 유명합니다. 입장료는 5,000 킵(658원)이고 비엔티안 터미널 정류장에 대기하고 있는 미니밴과 흥정하면 왕복 300,000 킵(39,488원) 정도의 가격으로 다녀올 수 있습니다.

 



2. 꽝시 폭포에서 닥터피쉬와 놀기
: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




울창한 열대우림들을 마시우는 에메랄드 물빛을 만날 수 있는 꽝시 폭포(Kuang Si Falls)입니다. 물놀이가 가능하니 아쿠아 슈즈를 챙기시고~ 안에 있는 닥터피쉬들이랑 재밌게 놀면 됩니다. 가장 꼭대기에는 제일 웅장한 폭포가 있으니 놓치지 마세요! 입장료는 20,000 킵(2,632원)7인승 미니밴(현장 자유시간 3시간) 기준 인당 40,000 킵(5,264원)이면 무난하게 다녀올 수 있습니다.


 

3. 푸시 산 정상에서 일몰 보고 야시장 즐기기
: 루앙프라방 (Luang Prabang)



 

루앙프라방 도시풍경과 메콩강까지 한 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 푸시 산으로 고고! 도시 한복판에 있는 야시장 바로 옆에 등산로가 있어서 접근성도 좋아요. 20분 정도만 올라가면 금방 정상이 나오니까 등산 안 좋아하시는 분들도 올라갈 만한 곳이랍니다. 입장료는 20,000 킵(2,631원).



요새 라오스 일몰이 17:32분 정도 되는데 시간 맞춰 가면 바글바글한 여행자 틈바구니에서 자리 잡기도 어려우니 넉넉하게 미리 방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환상적인 일몰 풍경을 보고 내려와서는 야시장을 맘껏 즐기시면 됩니다!! 배도 채우고, 이색적인 물건들도 구경하면서 루앙프라방의 현지 정취를 맘껏 느껴보세요~!

 

4. 탐남동굴 튜빙 & 남송강 카약킹
: 방비엥(Vang Vieng)



 

'탐남'이라는 이름 자체가 이미 '물 동굴'이라는 의미인데요, 이름 그대로 동굴이 물에 잠겨 있는 탐남 동굴! 이러한 탐남 동굴을 탐험하는 방법은 조금 색다릅니다.



튜브를 타고 줄을 잡으며 동굴 속으로 들어가는 탐남 동굴 튜빙! 방비엥에서 꼭 즐겨야 하는 액티비티 중 하나랍니다.



튜빙을 재밌게 즐겼다면, 한 폭의 동양화 같은 풍경을 자랑하는 남송강에서 카약을 즐겨보세요. 튜빙할 때 팔 힘을 쓰고 카약킹 할 때도 열심히 노를 젓다 보면 팔 힘이 튼튼해져서 돌아갈 수 있답니다.


 



5. 블루 라군 & 시크릿 라군에서 물놀이
: 방비엥 (Vang Vieng)



 

TV에서 나올 때마다 화제가 되었던 방비엥의 라군이들을 소개합니다. 먼저 뭉쳐야 뜬다, 꽃보다 청춘 등에 나왔던 '블루 라군 1' 사진처럼 맘껏 다이빙도 즐기면서 물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방비엥에서 가까운 편이라 패키지 여행자들이 이곳으로 몰린답니다. 입장료는 10,000 킵(1,312원).

시크릿 라군

(Blue Largoon 3)



배틀트립 윤두준 편에 나왔던 시크릿 라군(블루라군 3)입니다! 방비엥에서 버기카를 타고 1시간 가량 달리면 갈 수 있어요. (버기카 4시간 대여 기준 300,000 킵 - 39,384원 정도) 시크릿 라군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사람이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랍니다. 입장료는 10,000킵(1,312원). 뗏목이나 카약 같은 것들은 무료로 즐길 수 있어요! 시크릿 라군의 별미, 뚝배기 라면도 맛보기까지 한다면...다 이루신 겁니다. 뚝배기 라면 25,000 킵(3,282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