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하러 감자! 발리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이거 하러 감자!
발리 자유여행 버킷리스트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신혼여행지로 각광받았던 발리, 여러 즐길거리가 많아져서 이제는 자유여행자들한테도 사랑받는 곳이 되었습니다. 발리에 가면 해볼 수 있는, 해보면 좋을 다양한 액티비티와 인생샷 명소들을 감자가 핵심만 추려서 쏙쏙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준비 되셨다면 지금부터 바로 시작해보죠~!
 



1. 서핑 즐기기
: 꾸따 비치(Kuta Beach)




발리 공항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위치한 꾸따. 이 곳에는 무려 길이가 8km에 달하는 꾸따 비치(Kuta Beach)가 있어요. 꾸따 비치는 서핑보드를 타기에 굉장히 알맞게 파도가 들어오기 때문에 많은 서핑 강습들이 이곳에서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실제로 아이들이 좀 더 빠르게 습득하는 경향을 보이는데요, 1인당 40달러 정도면 든든하게 서핑을 즐길 수 있답니다. 꾸따 비치 근처에만 가셔도 현지 서핑 업체가 정말로 많이 있는데요, 초보자들부터 중급자들까지 맞춤형으로 서핑 강습을 시켜주니 발리가면 서핑에 꼭 도전해보면 좋겠습니다!
(서핑 타려고 발리 오는 발리여행중독증세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2. 꿀잼 워터슬라이드 맘껏 타기
: 꾸따 워터봄 파크(Waterbom Bali)




캐리비안베이에서 아쿠아루프를 타기 위해 1시간 동안 기다린 경험이 있나요? 발리 워터봄 파크에서는 16가지의 굉장한 워터슬라이드를 여러번 타는 게 완전 가능! 18m 높이의 아쿠아루프보다 더 높은 25.8m의 놀이기구가 있을 정도니까 말 다했죠? 캐리비안베이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그곳보다 더 큰 재미를 발리에서 누려보시길 바랍니다.

 
<꾸따 워터봄 파크>
연중무휴
09:00-06:00
 
<꾸따 워터봄 파크 자유이용권 가격>
455,000 루피아(38,116원, 인터넷 예매 기준)
 

3. 우붓 스타벅스에서 인생샷 남기기
: 우붓 스타벅스(Starbucks Ubud)




전세계적으로 진출해있는 스타벅스 매장. 그 중에서도 발리 우붓에 있는 스타벅스는 좀 더 특별합니다.



짜잔, 바로 건물 안쪽에 이런 아름다운 연꽃 사원을 거닐 수 있다는 거지요!! 사라스와티 사원(Pura Saraswati)과 연결되어 있는 우붓 스타벅스. 여행자들의 단골 인생샷 명소랍니다. 밤에는 발리 전통 춤인 레공 댄스(Legong Dance) 공연이 열린다고 하니 꼭 들르셔서 아메리카노 한 잔 하세요~!

 
<우붓 스타벅스 영업시간>
08:00-21:00
 

4. 아찔한 절벽그네 타기
: 우붓 발리스윙(Bali Swing Ubud)




발리 단골 인스타사진 중 하나라죠? 우붓의 아찔한 절벽그네를 체험해보세요~! 78m의 그네를 타면 사진처럼 우붓의 대자연을 품을 수 있답니다. 우붓 발리스윙을 다녀간 여행자들의 평가가 극단적으로 갈리는데요, 오픈 시간에 맞춰간 분들이 만족도가 굉장히 높고 중간에 입장한 분들은 만족도가 낮았습니다. 중간에 들어가면 줄이 엄청 길기도 하고 줄 서있는 사람 눈치 보다 보면 인생샷 나오기 전에 내려올 수밖에 없거든요. 그러니까 오픈 시간에 맞춰 들어오셔서 여유롭게 그네를 즐기세요! 둥지 그네, 해먹 침대, 커플 그네, 여러 포토존에서 다양한 추억을 쌓아 보세요.

 
<우붓 발리스윙>
연중무휴
08:00-17:00
 
<우붓 발리스윙 입장료>
액티브 패키지 : 35달러(41,220원, 중식 포함)


5. 원숭이한테 안부 묻기
: 우붓 몽키 포레스트(Monkey Forest Ubud)




여행자들의 시선을 신경쓰지 않고 대로변에서 할 일 하는 원숭이, 여행자들의 가방을 호시탐탐 노리는 원숭이, 우붓의 대자연과 하나된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원숭이들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우붓 몽키 포레스트>
연중무휴
08:30-18:00
 
<우붓 몽키 포레스트 입장료>
1인당 80,000 루피아(6,680원)
 

6. 급류타기
: 아융강 래프팅(Agung River Rafting)




발리의 열대우림 강가를 노 저어 이동하는 래프팅! 그중에서도 많은 여행자들이 선택하는 아융강(Agung River) 래프팅입니다. 시내에서 좀 떨어진 곳에 위치한 아융강이지만 짐바란, 꾸따, 우붓 등지에서 픽업과 식사까지 제공되는 착한 상품들이 있어서 편하게 다녀올 수 있답니다!



+좀 더 스릴있는 급류를 원하신다면 '뜨라가와자 강 래프팅'을 추천합니다! 뜨라가와자 강은 좀 더 외딴 곳에 있는데요, 아융강보다 유속이 훨씬 빠르고 거친 것이 특징이랍니다. 마찬가지로 픽업샌딩이 제공되는 상품으로 편하게 다녀오세요!

 
 

7. 울루와뚜 절벽사원 방문하기
: 울루와뚜 사원(Pura Uluwatu)




위치선정이 정말 훌륭한 사원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울루와뚜 사원을 직접 확인해보세요! 깎아지른 절벽, 에메랄드 빛 바다, 난폭한(?) 야생 원숭이들이 한데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개인적으로 발리 최고 경치 중 하나이지 아닐까 싶습니다. 이곳의 야생 원숭이들은 쓰고 있는 안경까지 낚아채갈 정도로 대담하고 난폭하기 때문에 소지품을 잘 챙기세요! 명작 외화 'Eat, Pray, Love'에 나왔던 '빠당빠당 해변', 거대한 가루다 동상이 자리잡은 '겐카나 문화공원'까지 울루와뚜 사원을 포함하여 발리 남부 지역을 한번에 다녀올 수 있는 현지투어 상품을 추천드리겠습니다.

 

8. 렘푸양 사원에서 인생샷 남기기
: 렘푸양 사원(Pura Lempuyang)




'천국의 문'이라고도 불리는 인생샷 명소 렘푸양 사원, 시내 기준으로 거리가 꽤 되지요. 꾸따에서 차 타고 3시간 정도 걸리는데 하지만 여행자들이 인생샷을 남기려는 열정 앞에서는 편도 3시간도 무의미하지요.



실제로 사원을 방문하면 뭔가 인스타그램에서 본 것과는 살짝 다른 느낌일겁니다. '어? 사진 상으로는 분명 위아래 대칭이었는데?' 그 비밀은 현지 사진사들이 들고 다니는 '거울'에 있습니다! 거울을 카메라 렌즈 밑에 배치해서 위아래 대칭으로 만드는 기법을 활용한답니다. 위아래 대칭 장소 찾아다니느라 시간 쓰지 마시고 여기서 거울 가지고 예쁘게 인생샷 남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