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메 마켓은 여러 지점이 있지만 대부분은 시암파라곤 역 근처에 있는 곳을 선호합니다. 고메 마켓 1층에 가시면 투어리스트 카드를 받으실 수 있는데요, 이 카드를 제시하면 전체 구매 금액의 5%를 할인받을 수 있고 2,000바트(78,000원) 이상 구입하면 6% 택스리펀까지 가능하답니다.
1. 벤토
(Bento)

마약만큼 중독성이 강한 맛을 지녔다고 해서 마약쥐포로도 불리는 벤토입니다. 가장 무난한 매콤달콤 빨간색 포장부터 시작해서 고수(!)의 풍미를 살짝 느낄 수 있는 노란색 포장, 강한 매운 맛을 느낄 수 있는 파란색 포장까지 있습니다. 고메 마켓에서 1개당 18바트(7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답니다.
2. 쿤나 코코넛칩
(Kunna Coconut Chips)

코코넛 덕후를 위한 태국 대표 과자, 쿤나 코코넛 칩입니다. 인위적이지 않은 은은한 단맛에 코코넛의 고소함을 두루 느낄 수 있는 과자입니다. 게다가 저칼로리!! 고메 마켓에서 3개 1묶음에 193바트(7,300원)에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3. 건과일 시리즈

열대과일의 천국 태국은 말린 과일도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지요! 흔히 건망고만 사가시는 분들이 많은데 건리치와 건롱간도 여러분들께 과감하게 추천합니다. 진짜 맛있어요. 건두리안도 있는데 두리안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구매하셔도 좋아요. 제품마다 가격이 상이하니 고메 마켓에서 둘러보고 골라보세요~!
4. 빅롤 김과자
(Big Roll Seaweed Snack)

우리나라에선 김이 주로 반찬인데 태국에선 주로 과자로 소비되고 있어요. 태국은 김 생산이 안되는 나라라서 우리나라 등지에서 김을 수입하고 있는 나라이지요. 그런 태국에서 김과자 점유율 70%를 차지하기도 했던 빅롤 김과자입니다! 김을 손쉽게 먹는 우리나라 사람 처지에선 색다를 게 없는 맛일 수도 있지만 태국 사람들이 사랑하는 과자라고 하니 한번 경험삼아 맛보세요~
고메 마켓에서 1봉지당 39바트(1,500원)
5. 코끼리 쿠키

홍콩에 제니베이커리 쿠키가 있다면 태국에는 코끼리 쿠키가 있습니다. 공항에서 주로 구매하실 수 있는 앙증맞은 이 과자는 예쁜 포장과 과자모양, 그리고 무난한 맛으로 특히 선물용으로 정말 좋은 아이템입니다. 우리나라 돈으로 10,000원 가량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6. 폰즈 매직 파우더 BB
(POND's Magic Powder BB)

가수 홍진영이 유튜브 개인방송에서 공개한 매트한 피부의 꿀팁, 폰즈 매직 파우더 BB! 지성 피부라서 화장이 자주 번지는 분들한테 너무너무 좋은 아이템이죠. 덥고 습한 여름에 알맞은 이 파우더는 말이죠, 고메 마켓에서 25바트(950원)라는 어마어마하게 싼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여러 개 사서 친구들 나눠주면 정말 좋겠죠?
7. 시앙퓨어 오일
(Siang Pure Oil)

할아버지 오일이라는 구수한 별명을 가진 이 아이템, 본명은 시앙퓨어 오일입니다. 할머니 손이 약손이라면 할아버지 오일은 그냥 약이죠. 천연 허브 추출물을 이용해서 만들어졌으며 근육통, 벌레물린 곳을 진정하는 데 탁월합니다. 맨소래담을 자주 이용하시는 부모님들께 선물하면 딱 좋습니다. 고메 마켓에서 개당 130바트(4,900원)의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8. 야몽 & 야돔
(Ya Mong & Ya dom)

태국인의 만병통치약이라 불리는 야몽/야돔을 소개합니다. 타이마사지에서도 활용되고 있는 야몽은 타박상, 근육통, 벌레 물린 곳,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코막힘 등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신체불편을 해결하는 데 탁월해요. 고체 형태가 야몽이라면 액체 형태는 야돔이라고 부르는데요, 야돔을 코에 가까이 대고 냄새를 맡으면 코가 뻥 뚫리는 걸 경험할 수 있습니다. 야돔이 더 휴대성이 좋아서 선물용으로 선호되곤 하는데 고메 마켓에서 6개 묶음 130바트(4,900원)에 구매할 수 있답니다.
9. 타이레놀
(Tylenol)

국민 두통약 타이레놀, 태국에서 사면 더 싸다? 우리나라에선 팔지 않는 타이레놀 100정 1박스가 태국돈으로는 120바트(4,500원)밖에 안한다는 사실! 우리나라에선 10정에 2,500원 정도 하는데 정말 저렴하죠? 유통기한도 3년이니 충분히 다 먹을 수 있겠네요! 태국의 올리브영이라 불리는 드럭스토어 '부츠(Boots)'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10. 짐톰슨 실크
(Jim Thompson Silk)

수공예 수준이던 태국의 실크산업을 최고수준으로 격상시킨 장본인, 짐 톰슨이 설립한 실크 브랜드, 'Jim Thompson'입니다. 해외에서도 인정받는 태국 최고의 이 실크 브랜드는 실크 파우치, 스카프, 넥타이와 같은 극도로 섬세하고 아름다운 아이템들을 판매하고 있습니다. 방짝역 5번 출구 근방에 있는 짐톰슨 아울렛으로 가시면 더욱 저렴한 가격에 물건을 구매할 수 있으며 2,000바트(78,000원) 이상 구매시 택스리펀이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실크 쿠션커버가 선물하기 정말 좋아서 강력 추천합니다.
이 정도면 내일 당장 방콕을 가게 되더라도 쇼핑은 문제 없겠죠? 지금부터는 방콕에서 즐길 수 있는 신나는 액티비티와 투어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가격과 함께 한 눈에 확인해보세요!
